[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자유한국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국비지원 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따라서 경북도와 자유한국당은 앞으로 국회 예산 일정에 맞춰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경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내년도 국비지원 현안은 모두 50개 사업에 사업비는 2조415억원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려면 국비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당-정간 공동전선 구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도와 시군, 국회의원들이 한마음이 돼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예산이 추가로 증액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