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2월31일까지 전환 프로모션 - 1년간 쓸 수 있는 추가데이터 100GB도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KT는 와이브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신 LTE 에그플러스(egg+)로 전환하면 위약금을 유예하고 요금을 할인해주는 ‘첫 번째 LTE 에그플러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KT 와이브로 가입자가 LTE 에그플러스로 전환 가입하면 위약금을 유예하고 24개월간 총 13만2000원의 요금할인, 추가데이터 100GB를 제공한다.

예컨대,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의 KT 와이브로 10GB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이 이번 프로모션으로 월 1만6500원의 LTE 에그플러스 11요금제에 가입하면, 24개월간 5500원 할인 받아 와이브로 요금제와 동일한 비용에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월 기본제공 데이터 11GB에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100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아 연 최대 232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와이브로 서비스 해지 후 당월 내 LTE 에그플러스 신규가입시 적용된다. 가입은 전국 KT플라자, 대리점, 공식 온라인몰 올레샵에서 할 수 있다.

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커버리지 제약과 구형 단말로 불편함을 느꼈던 와이브로 이용자에게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고품질의 LTE 에그플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