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OSEN
박보검=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보검이 SNS에 올린 게시물로 종교 논란에 휩싸였다.박보검은 그동안 줄곧 굳건한 신앙심을 보여왔다. 특히 박보검은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목사에 대해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 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본 받고 싶은 분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박보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매주 일요일 예배 반주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언론 인터뷰에서도 박보검은 반주를 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 배우자의 조건은 신앙심이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고. 박보검은 2014년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만약 배우자가 저와 같은 종교라면 감사하고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바라보는 가치관과 지향점이 같으면 괜찮다. 살면서 서로 마음을 맞춰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주면 되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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