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참여, ‘직원의사 챙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선호’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화)이 지난 18~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에게 존경받고 귀감(龜鑑)이 되는 부서장 및 팀장 각각 3명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시행,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감 부서장은 강동호 문화예술과장, 신현관 총무과장, 김정태 감사담당관이며, 팀장에는 박덕제 인사조직팀장, 강은옥 GWDC추진팀장, 김영도 도시계획팀장이다.
이번 설문은 711명 전체 직원 중 70.2%인 499명이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공무원들의 귀감 대상은 업무는 확실히 챙기고, 직원 의사를 존중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부서장 및 팀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자세로 지시하고 직원을 편애하며 자기중심적 사고로 일방 통행하는 경우 하위 평가로 분류돼 대조를 보였다.
김종화 위원장은 “귀감 공무원 선정은 본받아야 할 공무원상을 제시함으로써 조직의 긍정적 자극과 변화, 건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 구성원 각자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이번 설문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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