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추석에 앞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유통기간 등을 속인 위반업소 85곳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 식품의 안전·위생·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경기도 특사경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미용실 단속, 각종 먹거리 단속 등 열일 중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14일 경기도 특사경은 9월 개학기간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372곳을 단속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21곳을 적발했다. 지난 12일에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공업용 규산염으로 액상차를 만들어 암과 고혈압 등에 좋다고 팔아넘겨 억대가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이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하기도 했다.특히 경기도 특사경은 8월, 올 상반기 식품 관련 위반업소 493곳을 대상으로 재점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재범률은 0.8%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가철에는 유명산, 중리산, 북한산 등 도내 유명 계곡유원지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무허가 업소 47곳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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