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MB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방송 출연 제재를 받은 김미화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전 MBC 라디오본부장 서 모 씨와 김미화 씨가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의 제작진 김 모 씨와 오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미화 씨는 지난 2011년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지시로 자신이 7년 동안 진행했던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강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제작진을 상대로 당시 김 씨의 하차 결정에 국정원이나 방송사 경영진의 관여가 있었는지 등을 파악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9일 검찰에 출석해 당시 하차를 요구받았던 상황과 이에 따른 피해 등을 조사받았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