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대체공휴일제도로 총 10일간 연휴가 된 올해 추석연휴는 길어진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우기도 만만치 않다. 지루한 장거리 이동을 버티게 해줄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이럴 때 가볍게 즐기는 수집형RPG로 지루한 시간을 ‘순삭(순간삭제)’해보는 것은 어떨까.현재 시장에는 많은 수집형RPG가 존재한다. MMORPG가 대세장르로 떠올랐지만, 수집의 재미에 전략을 섞은 수집형RPG는 여전히 흥행 장르로 굳건히 버티고 있다. 특히 오랜 서비스 기간과 탄탄한 지지층을 가진 작품 네 개를 꼽아봤다.
▲넷마블게임즈 세븐나이츠첫 번째 작품은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다. 지난 2014년 출시돼 올해로 3주년을 넘어선 이 작품은 지금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D로 표현된 귀여운 캐릭터가 수집욕을 자극하고, 여러 영웅의 시너지를 연구하는 재미가 강점으로 꼽힌다.오랜 서비스기간을 자랑하는 만큼 신규 이용자를 위한 편의기능이 많이 추가됐고, 추석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잘 만든 수집형RPG를 한번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에게 제격이다. 추석 기간 중 7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고급 영웅 소환 10회 이용권’ ‘무지개색 왕송편’ ‘4성 스페셜 영웅 소환권’ 등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룽청 소녀전선룽청의 ‘소녀전선’도 매력적이다. 다양한 전술인형을 수집하고 꾸미는 재미로 한국을 강타한 이 게임은, 부담 없이 즐기기에 딱 이다. 바쁜 일정에 짬짬이 즐길 작품을 찾는 중인 이용자라면 ‘소녀전선’의 지휘관으로 데뷔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출석보상으로 5성 HG ‘NZ75’를 포함해 다수의 코스튬을 얻을 수 있고, 신규 시스템 요정의 등장확률과 경험치 획득량이 1.5배로 늘어나는 등 혜택도 풍성하다.
▲카카오 음양사여성형제와 친척이 많은 이용자라면 카카오 ‘음양사’를 추천한다. 여성 이용자가 많이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음양사’로 왕래가 뜸했던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이 게임은 일본풍 배경과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RPG로, 이를 수집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추석 기간에는 색상별 달마를 얻을 수 있는 ‘달마 기원 추석 특집 이벤트’와 출석 보상이 제공되는 만큼 초보 음양사가 발 디디기 좋아졌다.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수집의 매력에 전략을 가미한 게임을 원한다면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가 제격이다. ‘브라운터스트’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략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용병의 스킬을 파악해 전투 진영을 배치하는 ‘파고드는 재미’가 강점이다.특히 숨겨진 수작으로 꼽히는 이 게임은 약 5개월간 평점 4.5점을 유지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이용자들은 묘수풀이와 비교되는 용병 배치 시스템, 매력적인 일러스트, 풍부한 콘텐츠를 강점으로 꼽았다. 추석 연휴부터 진행되는 ‘칙칙폭폭 브라더 귀성열차’ 이벤트로 육성과 수집에 필요한 재화를 충당할 수 있으니 가벼운 전략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맛보고 싶은 이용자라면 먼 길 떠나기 전에 ‘브라운더스트’를 설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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