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이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4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 회장에 대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신홍식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대표 회원, 이병희 월드비전 대구후원회 회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좀 더 일찍 이 길을 걸었어야 했는데 늦은 감이 있다”며 “남은 생애 동안 더 큰 봉사를 위해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