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월드컵의 마지막 끈을 놓지 않은 시리아와 호주가 맞대결을 펼쳤다.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말레이시아 말레카, 항 제밧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시리아-호주’ 1차전이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앞선 호주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역시 호주였다. 호주는 전반 40분 렉키의 어시스트를 받은 크루스의 골이 터졌다. 시리아는 후반 40분 오마르 알 소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양팀의 숙명의 대결은 오는 10일 다시 재개된다.
한편 호주는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당시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올랐다. 시리아는 아직 월드컵 진출 경험이 없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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