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년여 동안 차 안에서 생활해오던 50대가 결국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44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남부하수처리장 주차장에 있던 A(54) 씨의 승용차 운전석에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김모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복지관에 가는데 승용차 운전석에 남성이 비스듬히 누워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시신 검안 결과, A 씨는 6일 0시께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신체 손상 등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영양결핍과 탈수 등 질병 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홀로 생활했으며, 음식은 자주 먹지 않고 평소 많은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