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동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17% 높은 1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58% 오른 14만8500원까지 치솟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동반 상승해 4.86% 오른 5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만89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결정한 바 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이전상장 시기는 내년 2월경으로 예상하며 코스피200 등의 지수편입 효과가 기대되고 이는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또한 “램시마를 비롯해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판매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더불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서도 “2019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42.1%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이 기대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치겠지만 다음달 MSCI 편입 가능성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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