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인터넷 교보문고(대표 허정도)가 지난 6월 19일 영국도서 45만종과 프랑스도서 200만종의 정보(데이타베이스, DB)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넷교보문고는 2400만종이 넘는 해외원서 DB를 갖추고 도서 구매자들에게 주문 배송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인터넷교보문고는 해외원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스페셜 오더(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도서를 현지 출판사를 통해 즉시 수급하는 개인주문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주문 시 7일 내 수령이 가능한 해외원서만 주문을 받던 것을 개선해 14일까지 늘렸다.
인터넷교보문고 해외도서의 보유 종수는 1997년 처음으로 200만종을 넘어선 이후 15년째인 2012년엔 5배가 증가한 1천만 종을 돌파했다. 이후 세계 각국의 유명한 총판업체 및 도서정보 전문업체와 도서 공급 및 DB 제휴를 맺어 국내 독자들에게 해외도서를 배송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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