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경찰서는 13~16일 개최되는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에 경찰특공대 지원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13일 개막식에 참석하는 주요 외빈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요청했다.
활축제 개막식에는 루마니아,베트남,온두라스 대사 등 30여명의 주한외교사절과 부탄 문화가정부장관 등 70여명의 외빈이 참석한다.
폭발물 탐지견을 동반한 경찰특공대 6명은 13일 예천 세계활축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위해요소 차단 등 대테러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서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경찰 본연의 임무 다고 생각하고 특공대의 지원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천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경찰특공대 투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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