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3기 결연식을 가졌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교육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코오롱그룹이 지원하는 1:1 멘토링 사업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참가자들이 서약서를 낭독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지고, 목표를 적어 희망나무를 장식하는 이벤트<사진>가 진행됐다.
이번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3기 활동에는 총 41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9개월간 월 3회 학습활동, 월 1회 문화체험과 모국어 언어 교육, 심리정서 지원, 진로 지도, 예체능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는 같은 배경을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손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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