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엄지원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깜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엄지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봐주셔서. 부국제가 되살아 나길 저도 바라요. 좋은 국민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GV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배우 엄지원,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했다. 대통령의 방문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우리 국민과 영화인들 모두가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세계 5대 영화제”라며 “그런 영화제가 근래 2~3년간 아주 많이 침체됐던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부산국제영화제 힘내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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