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드라마 '셜록'이 시즌4 제작과 스페셜 에피소드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일(현지시각)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 BBC 드라마 '셜록' 스페셜 에피소드를 2015년 1월 촬영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셜록' 작가이자 제작자 스티븐 모팻은 "스페셜 에피소드는 내년 말 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무슨 말을 하기엔 이르지만, 앞으로 일어날 당신이 매우 기대하는 모험이 셜록과 존 앞에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셜록'은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4를 내년 말 촬영에 돌입한다. 정확한 공개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제작을 맡은 마크 개티스는 "이전보다 더 깊고 어두운 세계에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이 휘말릴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