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가 배당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5.69% 오른 3만 8100원을 나타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의 2014년 주당 배당금이 850원으로 기존 전망치(400원)보다 450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이 경영진 간담회에서 배당성향을 25.8%에서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며 “획기적인 배당 상향은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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