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종섭(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녹색건축물 인증 제도 시행 이후 지역별 녹색건축인증 실적 자료(2017년 9월 말 기준)에 따르면 대구는 2013년 2건, 2014년 7건, 2015년 4건, 2016년 5건, 2017년 8건 등 모두 26건이 인증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서울 37건, 경기도 8건, 인천 3건, 경북·경남·전남·충남이 각각 2건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최우수 등급 녹색건축 인증이 단 한건도 없었다.
정종섭 의원은 “에너지 성능 및 환경오염 방지 성능이 높은 녹색건축물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육성 및 녹색건축물 조성사업 지원에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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