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회장, 경기 안성서 벼 수확 직접 시연도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은 18일 경기 안성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미곡종합처리장(RPC)운영농협 조합장, 농협양곡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 수확시연회 및 쌀값 안정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쌀값이 회복세로 접어든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농협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한 시점임을 공감하고, 쌀값 정상화를 위해 범 농협이 하나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벼매입자금 확대지원(1조9000억 원) 등을 통한 수확기 농가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사후정산에 따른 출하선급금 합리적 결정 등 쌀값 15만 원대 지지 노력 ▷산물벼 매입확대(총 매입물량 90% 이상)로 농가편익 도모 및 고품질 쌀 생산 선도 ▷아침밥먹기 운동 등 쌀 소비촉진 홍보와 쌀 판매확대 총력 추진의 4가지 실천과제를 선정·결의함으로써 쌀 수급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지지 및 쌀 산업 발전에 기여키로 거듭 다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시장 격리물량 확대(37만 톤) 등 정부의 획기적인 수확기 대책과 농협의 벼 매입자금 확대 지원을 통한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등으로 인해 수확기 쌀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결의대회가 우리 농업의 뿌리인 쌀 산업 부흥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쌀 산업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