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상가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 36분경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200m 떨어진 상가 건물에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 한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당시 쇼핑 중이던 시민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고 5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60대 여성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대낮에 벌어진 사고인 만큼 일대를 지나던 시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소식을 퍼나르고 있다. lovxxx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내리막길에서 소화전 치고꺾고 들어간 듯 하다”라며 “난리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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