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시진핑(習近平ㆍ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2015년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및 한반도 광복 70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자고 제안했다.
중국 중앙(CC)TV의 뉴스 프로그램인 ‘신원롄보’(新聞聯播)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서울 청와대에서 개최한 정상회담에서 “내년은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의 70주년이자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및 한반도의 광복 70주년”이라면서 “양측은 기념행사를 거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 주석이 한중 양국이 제2차대전 종전 및 항일전쟁 승리를 공동으로 기념하자고 우리 측에 제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의 제안을 비롯한 이 같은 내용은 물론 일본의 과거사 왜곡 등에 대한 양국간 공동대응 방안도 공동성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sparkling@heraldcorp.com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