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특강’을 열었다.

BNK금융은 김지완 회장이 지난 20일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특강을 열어 경영철학을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지완 회장은 특강에서 “앞으로 금융산업은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사라질 것(Banking is necessary, Banks are not)” 이라는 빌게이츠의 말을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BNK금융그룹은 앞으로 고객의 경제적 행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실현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적인 생활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바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과 질답을 통한 소통시간을 갖고 그는 “금융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은 고객과 직원으로 직원들의 실력과 건강, 고객의 신뢰 등 보이지 않는 자산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자산이 커지게 된다”며 “금융은 사람”이라는 경영 철학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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