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0월 마지막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단풍 여행지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단풍 관광지 명소로 손꼽히는 강원도 설악과 평창의 랜드마크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사진>과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가을 단풍 패키지 콘셉트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단풍 시즌을 맞아 11월30일까지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퀸즈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구성은 로열, 클래식 타입 또는 모던 타입(온돌 객실)의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의 뷔페식 조식(2인),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애프터눈 티세트(2인), 국내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수 있는 ‘척산 온천’ 이용권(2매)으로 제공된다. 척산 온천은 섭씨 53도의 알칼리성 온천수로 아토피, 신경통, 알레르기 등에 치료 효과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온천수로 손꼽힌다. 가격은 이용 일자 및 객실 타입에 따라 변동된다. 13만9000원부터 23만9000원까지(세금 별도)이다.

켄싱턴플로라 호텔은 11월12일까지 프랑스식 정원과 함께 아늑한 호수를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대산의 오색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수페리어 객실 1박, ‘그린 밸리’의 프렌치 스타일의 뷔페식 조식(2인), 글램핑 디너 만찬(2인),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제공(음료 2종, 스낵류 2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은 일상생활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천연 암반 사우나와 실내 온수풀을 투숙 기간 중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숙박기간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2박 이상 예약 시 기프트 와인 1병, 3박 이상 예약 시 한식당 소금강에서 5만9000원 상당의 대관령 한우 능이 불고기 디너(2인)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9만원에서 33만원(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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