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가시거리 짧아 안개주의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 25일 수요일은 주요 지점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시정계 관측에 따르면 가시거리는 중부지방인 서천에서 90m 상당, 청주에서 140m, 금산 160m, 파주 190m, 영월 230m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화순 30m, 장흥 40m, 진봉(김제) 60m, 임실 70m, 해남 70m, 월야(함평) 130m 등이 주의가 필요하다다.경상도 지역은 거창 60m, 함양 70m, 산청 110 대곡(진주) 120m, 함안 130m, 성주 130m, 청송 270m로 나타났다. 바다의 물결은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5m로 동해에서 다소 높게 일겠다. 오늘까지 동해안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최저기온은 2.9 ~ 12.1도로 어제보다 살짝 높고 최고기온도 17.1 ~ 21.0도로 어제보다 살짝 높아 일교차를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