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내 위스키 전문기업인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한층 고급스럽게 리뉴얼해 올 11월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빠르게 변하는 맛과 디자인에 대한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추고 지속적으로 더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선호하는 위스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리뉴얼을 단행한다.

원액은 스코틀랜드산으로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여기에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의 섬세하고 정교한 블렌딩 기법으로 더욱 깊어진 풍미와 한층 더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을 내 품질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또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영국정부(HMRC)가 보증한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하며, 정통 위스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순수 위스키이다. 바틀 디자인은 블루 사파이어를 모티브로 한 보석 커팅기법인 트릴리언트 컷(Trilliant cut)을 적용해 고급스럽게 변화를 주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도수는 기존과 동일한 36.5도이며, 용량은 450ml이다. 가격도 동일한 2만3940원(공급가 기준ㆍVAT별도)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높아져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최상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해 재탄생한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2009년 한국 주류 트렌드가 저도주 위주로 바뀌고 있는 것을 간파하고 위스키 최초로 최상의 부드러움을 갖춘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출시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대한민국의 위스키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리딩 제품으로 2012년 11월 출시된 뒤 2017년 9월까지 총 81만4783상자(1상자=9L 케이스) 판매되며 골든블루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정통 저도 위스키 시장에서도 2017년 9월 기준 약 5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리더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스키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2030세대를 위한 위스키 ‘팬텀’을 선보이며 8년 연속 역성장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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