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LG디스플레이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기준으로 대형과 소형 OLED 패널의 매출 비중은 전사의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며 “내년 정도면 OLED의 매출 비중은 약 20% 정도가 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70만대에 불과한 OLED 패널이 오는 2020년에는 650만대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로드맵을 착실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