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태광산업은 창립 67주년(10월 25일)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홍현민 대표이사 등 임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격려와 함께 아침 식사를 전달했다. 이어서 창립 67주년을 자축하고 직원들 서로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태광희망트리 만들기, 행운권 추첨 선물 증정 행사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서 홍 대표이사는 “결코 짧지 않은 67년이라는 시간 동안 태광산업이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회사가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 덕분이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을 넓히고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최근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조직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도서관 ‘큰빛서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있고 지난 8월에는 ‘태광랭스’를 열어 매주 수요일 마다 영어와 중국어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10월부터는 직원들의 일ㆍ가정의 양립을 위해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데이’를 도입, 매주 수요일 5시 퇴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