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대표 최창성, 이하 티시스)는 지난 2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고용촉진이사 박관식, 이하 공단)과 서울 중구 공단 서울지사 회의실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고용 인프라를 설치하고 중증장애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도입하는 등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 이래 2017년 9월말 기준 77개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에 2522명의 장애인이 고용됐다.
티시스 최창성 대표이사는 “이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들의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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