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5일 베트남 호찌민시 마제스틱호텔에서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도안 뚜안 린(Doan Tuan Linh) 호찌민시 대외협력국 부국장 등 베트남시 관계자, 30곳 언론사 기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도는 23일간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엑스포의 의미와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김장주 부지사는 “대한민국의 대표문화를 베트남 국민들에게 알리게 돼 기쁘다”며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지난 24일 호찌민시 부인민위원장(레 탄 리엠)을 면담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준비기간 동안 호찌민시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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