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시즌 맞아 29일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주 7회 운항으로 확대 - 이벤트 기간 항공권 구매시 7% 할인쿠폰…추첨 통해 경품 증정도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동계시즌을 맞아 인천-하와이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9일부터 기존 주 5회 운항하던 인천-하와이 노선을 동계 운항스케줄 적용에 맞춰 매일(주 7회)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와이는 화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허니문 관광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라며 “지난 2011년 인천-하와이 노선 재운항 이후 지속적인 운항편 확대를 통해 승객 68만여명의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하와이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탑승을 완료한 고객에 한정된다.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앤 스파 4박 숙박권 △동남아 왕복항공권 △인천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하와이 관광청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내 스타일의 섬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하와이 6개 섬(△오하우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 △하와이 아일랜드) 중 가장 가보고 싶은 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하와이 관광청 기념품인 카우 커피와 아메리카노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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