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7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는 지난 5일 36만 8810명의 관객을 이끌어 누적관객 82만 5253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는 지난 2일 전야 개봉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들 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영화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를 맹추격 중이다. 이 기세라면 오늘(6일) 관객을 동원해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의 한 수'는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 바둑판에서 펼쳐지는 음모로 인해 형을 잃게 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등이 출연한다.

한편 '트랜스포머4'는 41만 412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상승했으며 3위는 '소녀괴담'으로 8만 54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