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클래식함 돋보이는 글렌체크 패턴 남성 코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폴 스미스가 영국 특유의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남성용 겨울 코트를 출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그레이 체크 엡섬 코트(Men‘s Grey Check Wool And Cashmere-Blend Epsom Coat)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그레이 체크 엡섬 코트에는 이번 시즌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체크 패턴이 전체적으로 적용됐다. 한 톤 다운된 그레이 색상에 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패턴인 글렌체크(glen check, 작은 격자로 구성된 큰 격자 무늬)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폴 스미스는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옷감부터 절개까지 세밀한 테일러링(tailoring, 고객에게 딱 맞도록 재단)에 집중했는데 그레이 체크 코트는 이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수트, 캐주얼 복장 등 다양한 스타일에 멋스럽게 걸치기 좋다. 키가 커 보이는 동시에 슬림한 핏을 완성해주는 디자인으로 올 겨울 멋남을 위한 포인트 코디로 활용 가능하다.
소재에도 더욱 공을 들였다. 부드러운 스코틀랜드 캐시미어와 울을 소재로 사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안감에도 폴 스미스의 이번 가을겨울 컨셉인 깃털(Feather) 패턴을 디자인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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