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수익으로 내년 실적추정 상향 -4분기 최대실적 전망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JYP Ent.(이하 JYP엔터)가 올해 가파른 오름세에도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29일 하나금융투자는 JYP엔터에 대해 트와이스의 일본 수익화 과정으로 내년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발생, 목표주가를 1만5500원으로 11% 상향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일본 첫 싱글 앨범 초도 물량은 30만장이며 지난 21일까지 발매 4일간 17만7000장이 판매됐다. 따라서 30만장 전량판매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으며, 이는 첫 앨범부터 동방신기를 넘어서 한국 아이돌 가운데 사상 최대 싱글 앨범 판매량에 해당한다. 내년 트와이스의 일본 콘서트 관객수는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JYP엔터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186억원,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31억원을 기록해 추정치를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는 GOT7과 TWICE의 컴백이 10월인데다 일본 콘서트 관객 수도 3분기 ‘0명’이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두 그룹의 컴백, GOT7과 우영(2PM)의 일본 콘서트 합산관객 8만명,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앨범과 굿즈 등이 반영되는 4분기에는 영업이익 69억원 등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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