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가 사립대 최초로 2018년도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입 전형료도 대폭 인하한다.
앞서 수원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입 전형료를 약 15% 인하했던 수원대는 추가 인하도 단행, 지난해보다 약 30% 인하한다.
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수가 매년 줄고 있어 등록금 수입 감소가 대학에 이미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고통을 덜어주고 입학금 인하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입학금 폐지로 수원대는 내년도 약 20억원 이상의 재정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