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화큐셀코리아와 농협네트웍스가 30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산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농협네트웍스는 태양광 사업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을 적극 검토 및 구매하고, 한화큐셀코리아는 태양광 모듈의 안정적 공급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화큐셀은 세계 1위 태양전지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큐셀 제품은 독일 작센안할트주 비터펠트시에 위치한 글로벌 R&D혁신센터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각국 지역 R&D센터가 협업해 생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제 기준보다 2~3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고품질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농협네트웍스 채형석 대표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사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태양광 모듈을 한화큐셀에게 공급받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코리아 조현수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한화큐셀의 모듈 납품으로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농협네트웍스에 안정적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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