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 발행 없이 자기주식 교부…“기존 주주가치 훼손 최소화”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나아이는 수익성 향상과 매출 성장을 위해 자회사 코나씨를 흡수 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합병 완료일은 내년 1월 31일이며,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코나아이가 합병법인으로 존속하게 되고 피합병법인 코나씨는 코나아이에 흡수된다. 코나아이와 코나씨의 합병 비율은 1대 0.9617903이다.
회사 관계자는 “별도의 신주가 아닌 코나아이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교부하기 때문에, 기존 코나아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돼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본 합병주식 교부에 따른 코나아이의 자기주식 처분 규모는 최대 74만주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에 코나아이에 흡수 합병되는 코나씨는 집적회로(IC) 칩이 부착된 스마트카드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비상장 회사로, 그동안 자체 영업을 통해 스마트카드를 생산, 판매하고 코나아이 스마트카드를 위탁받아 생산해 왔다. 지난해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억원, 22억원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이번 합병은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합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업, 생산, 관리 전 부문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