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대표 시민 정책참여 창구 ‘시민 모니터단’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방식을 상시 모집으로 바꾸고, 모니터단 참여 시민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 해 6월 구성된 시민 모니터단은 ‘시민의 정부’를 지향하는 수원시 시민 정책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다. 현재 458명이 활동중이다.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원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내놓는다. ‘시민과의 약속 100대 사업’ 등 주요 정책 평가회에 참석해 직접 의견을 표명하거나 시 주요 정책에 관한 설문에 참여한다.

만19세 이상 수원시 거주자는 시민 모니터단이 될 수 있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수원시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거나 소상공인 등으로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지역·성별·연령 등 모니터단 구성원의 시민 대표성을 감안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최종 선발된 시민에게 개별 통보한다.

강신구 정책팀장은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한 민관 협치를 이뤄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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