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방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했다.

이 교육감은 “오늘 훈련은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될 만큼 긴박하고 생생했다”면서, “재난을 가볍게 보는 태도가 더 큰 재난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평소에도 이번 훈련처럼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3일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전 직원이 참가하여 위기상황에 대비한 참여형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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