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공사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친환경 소비ㆍ유통부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환경 및 품질, 안전 등 고객만족과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품질ㆍ환경 경영시스템 인증(KOSHA18001)을 포함, 지속가능한 경영목표를 수립하여 친환경 경영체계를 확립했다.

매년 사업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구매실적 분석 및 제고방안 수립ㆍ이행을 시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친환경제품 구매교육을 실시하여 임직원들의 관심 및 구매촉진에 동기를 부여하는 등 지구환경보호 및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외기관 친환경 경영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사)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Project Partner(공사감독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GR제품 생산공정, 품질 및 시공관리, 녹색제품 생산공장 견학 등 전문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에서 지난 6월 공모를 접수받았다. 1차 서류 심사, 2차 부문별 평가, 현지조사, 3차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확정·발표됐다.

조영애 경기도시공사 재무관리처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체계를 확립,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 등에 앞장서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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