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익일 새벽 수색재개 계획
[헤럴드경제]인천시 옹진군 울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1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울도에서 1t 어선을 타고 출항한 김모(67)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씨 동료는 “1시간 남짓이면 돌아온다며 혼자 배를 타고 나간 김씨가 2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일대 수색을 시작한 해경은 실종 신고 뒤 1시간 20여 분이 지난 오전 10시 10분께 울도 북서쪽 해안가에서 김씨가 타고 나간 어선을 발견했다.
해경은 경비정, 순찰정, 해경구조대, 헬기 등을 동원해 오후 6시 30분께까지 수색을 계속했지만 김씨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해경은 2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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