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토르: 라그나로크’가 2주 연속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가뿐히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라그나로크’가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7일 연속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2주 연속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CGV 예매 통계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개봉 2주차임에도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 에그 지수 98%를 유지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OST, 스토리, 배우의 연기, 영상미 등에서 모두 고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합 엔터테이닝 무비로서 관객들을 사로잡았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국내 극장가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처럼 타 영화보다 10대 및 40대 관람객의 높게 나타나 전세대를 아우르는 지지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