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다사다난 인생 돌아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인순이가 화제다.인순이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디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러나 그에게도 아픔이 있다. 인순이는 KBS1 '그대가 꽃' 출연 당시 난치병으로 인해 아이를 낳기 저어했다는 부부의 이야기에 "나 역시 결혼할 때 그런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결혼했다"며 "혹시 나를 닮아서 아이가 힘들어지면 어떡하나. 그래서 사실은 아이를 낳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훔쳤다.그런가 하면 학력 위조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인순이는 언론인터뷰를 통해 담담하게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상했다. 인순이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인순이는 "어린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시절이였다. 중학교 재학중에도 등록금을 제때에 내지 못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학교를 마치게 되었다. 이후에 노래하는 일을 시작하고 돈을 벌어 몇년후에 졸업장을 찾아올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그동안 잘못 알려진 학력을 고칠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속시원히 밝히게 됐다. 사람들이 고졸로 알아주니까 최면에 걸려 학교를 졸업했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팬들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다른 변명도 할 필요없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그런 인순이에게 팬들은 "노래와 중졸, 고졸은 상관이 없다" "마음 고생 많았겠다"는 응원을 전했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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