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한국금융지주 가 초대형 투자은행(IB)지정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중이다.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2.46%(1600원)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증선위는 전날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안 심의를 상정했다. 단기금융업은 자기자본의 200% 한도 안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증권사들은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기업금융을 할 수 있게 된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투자증권이 다른 증권들보다 우선해서 상정됐기 때문에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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