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남경필 경기지사가 ‘정치인 핸섬가이 TOP 3’로 자신과 홍정욱, 정봉주 전 국회의원을 꼽았다.
남 지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외부자들’에서 내부자로 출연했다. 이날 남 지사는 O, X 퀴즈를 진행했다. 그는 “현 정치인 중 외모 3위 안에 든다”라는 질문에 예스(YES)로 답했다. 나머지 둘은 홍정욱, 정봉주 전 의원을 꼽았다. 남 지사는 1∼3위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다.
남 지사는 제15∼19대 국회의원과 제34대 경기도지사 재임중이다. 홍 전 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 정 의원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날 남 지사는 ‘나는 요즘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에 공감한다”, “나는 여전히 밤이 외롭다”, “차기 경기도지사 선호도 조사 결과에 신경이 쓰인다”는 질문에 모두 예스(YES)로 답했다. 남 지사는 기자(경인일보)시절에도 ‘O X 진실 게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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