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정무수석=연합뉴스)
(전병헌 정무수석=연합뉴스)

전병헌 수석 검찰수사에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까지전병헌 수석에 대한 여론 반응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전병헌 수석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의원시절 보좌진 비리 의혹과 연관성에 "어처구니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전병헌 수석 연관성에 여론은 "iswo**** 막강한 청와대 왕수석 실명거론한거보면 뜬구름은 아니네.." "tjsr**** 잘못이 있으면 달게 받고 아니면 정무일에 집중..."이라는 등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이 가운데 전병헌 수석 연루 여부를 묻는 사건이 2015년 일어났다는 것에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blue**** 상식적으로 당시 야당의원이 무슨힘이 있다고 로비를 하냐?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진작에 터졌지 지금까지 묻어뒀을리가 없다. 김기춘 우병우 무시하는 거냐? 이런 물타기로 적폐청산 본질 흐릴려는 꼼수 다 보인다." "tkrh**** 근데 2015 년 일이라는데 그 당시 야당의원이 그런 힘이 있었나? 그렇다면 당시 여당은 어떠했겠나? 안봐도 비디오지" "jonn**** 믿습니다!" "mann**** 2015년이면 최순실에게 로비하지 힘없는 야당의원에게 했겠냐?" "carr**** 근데 15년도면 전병헌이 새정치 최고위원이나 할때지 정부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지 않았나? 오히려 당내에서 컷오프까지 당하고 입지 흔들리느라 뭘 로비할 이유도 없을텐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전병헌 수석이 의원시절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의혹을 제기했던 사실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례를 들어 전병헌 수석과 롯데 측 관계가 좋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병헌 수석은 지난 2007년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위 본회의 비공개 속기록을 분석한 결과,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기 위해 애초 경영 계획에 없었던 100억 원 규모의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설립안을 내놓았고 그 이후 심사과정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 부문에 대한 심의가 깊이 있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방송위는 전체회의에서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안을 놓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 5 대 4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전병헌 당시 의원은 "방송법에 따라 회의를 공개한다는 원칙을 정했음에도 불구,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한 것은 절차상 중대한 위법을 내포하고 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롯데쇼핑이 설립하기로 한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임원 가운데 특정학교 출신 4명이 포함됐다며 선정 과정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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