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성엽 의원 SNS)
(사진=유성엽 의원 SNS)

유성엽 의원, 안철수 대표 향한 돌직구 유성엽 의원 지난해부터였나, 충돌 시점 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이 대놓고 안철수 대표를 비판했다.유성엽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안철수 대표를 향해 "하는 꼴이 딱 초딩"이라면서 "국민을 감동시킬 비전과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국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 지금 국민의당 지도부가 과연 그런 일을 하고 있나"라고 지적했다.유성엽 의원은 "어떤 정치공학이든 국민의 눈에는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구태의연한 작태로 비쳐질 따름"이라며 "어찌 국민의 감동을 기대하고, 집권 가능성을 높을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특히 안 대표가 자신을 향해 "그런 정당에 계신 것이 무척 불편할 거란 생각이 든다"고 한 데 대해서도 "고작 한다는 것이 당내 중진의원에게 나가라고 막말을 해대고 있을 뿐"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유성엽 의원은 지난해 10월에도 안철수 대표 측과 충돌한 바 있다. 당시 유성엽 의원은 안철수 대표의 경제정책인 '공정성장'을 비판했다 구설수에 올랐다.당시 유성엽 의원은 안 대표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겨냥, "(문 전 대표가 주장한) 국민성장이니, (안 전 대표의) 공정성장이니, (정 전 총리의) 동반성장이니 다 한가한 소리들"이라고 싸잡아 비판한 바 있다. 유성엽 의원 발언에 안 대표 측은 공개적 비판은 옳지 않다고 비난했고, 유성엽 의원은 국민성장, 공정성장, 동반성장이니 하는 건 말장난"이라면서도 "대선을 앞두고 경제 어젠다의 검증 필요한데 그런 과정이다. 안 전 대표 개인에 대해서 정치적 대립각 세우는 거 전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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