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 한ㆍ미동맹에 실제적인 위협으로 평가 -양국 긴밀한 공조 다짐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9일 오후 국방부를 예방한 마이클 로저스(Michael Rogers) 美 사이버사령관을 김종일 사이버 사령관과 함께 접견했다고 밝혔다.
美 사이버사령관은 브룩스(Brooks)연합사령관과 함께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 간 신뢰를 기반으로 사이버 협력이 연합방위태세의 주요 역량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 장관은 “갈수록 지능화 및 고도화 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한ㆍ미 동맹에 대한 실제적인 위협”이라면서 한ㆍ미간 사이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美 사이버 령관 역시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ㆍ미 국방부는 향후 양국의 사이버사령부를 통해 상호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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