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9시경 부산 해운대 미포항 인근해상에서 입수한 해녀 이모(78세, 여)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및 중특단, 구조대 등을 총 동원해 집중 수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씨가 어제 오전 9시경 혼자 조업차 들어가서 다섯시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남편이 어촌계를 통해 오후 3시15분경 부산해경 해운대출장소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민간구조선 총 10여척을 동원해 해상을 수색하는 것은 물론 중앙특수구조단 및 부산서구조대가 입수해 해상 수중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