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체가 훼손된 새끼 고양이 2마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죽은 새끼고양이 중 한 마리는 목 부위가 심하게 짓이겨진 채 나무에 매달려있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근처 바닥에서 발견됐다. 이 고양이의 꼬리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발생일을 6일 새벽 시간대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새끼 고양이를 죽인 행위자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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