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파워FM(107.7㎒)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가 ‘록 페스티벌 특집’을 마련한다.

SBS는 “7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미리 보는 록 페스티벌’ 콘셉트로 특집을 꾸민다”며 “실제 8월부터 있을 대형 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밴드들이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첫 회인 7일에는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초청을 받은 밴드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출연해 글래스톤베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14일에는 밴드 장미여관, 21일에는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을 차지한 펑크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가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인다.

한편,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록 페스티벌 특집’은 7일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과 모바일 앱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